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례_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농촌소멸을 그누구보다 걱정하고 고민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김제 금산면에서 매일매일 지역주민들과 '동남권 복지관'에서 만나서
새로운 사업에 대한 끝없는 논의와 실천을 하고 있는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지역의 100명의 지역민들과, 사회적자본 기관 16개소의 협력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의 통합동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멸을 막기위해 농촌을 살리기위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금산면에 있는 '동남권 복지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기대가 큽니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지속적으로
인구소멸, 농촌의 활성화, 농촌살리기에 관심갖도록 하겠습니다.